요즘 꽂힌 음악.
1분에 채 안되는 러닝타임인데
사랑스럽고 청명한 플루트의 매력을 발산하기에는 더할나위없다.

한 오백번 반복해서 들으면
음악이 통째로 내 머리속에 들어오는 기분이다.
일하다가, 걷다가 무의식적으로 허밍이 나오기 시작하면
말그대로 음악의 뇌새김(?)이 이루어 지는 과정.

어느정도 정확한 음정이 짚히는 정도까지 듣다보면
특별히 악보가 없어도, 짧은 곡이다 보니
악기를 들고 바로 연주가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완벽하지 않지만..)

얼른 해보고 싶은데 아무데서나 할 수도 없고 ㅠㅠ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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