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스케줄을 좀 정리해 보려고 다이어리를 펼쳤더니 나타난 귀여운 흔적.
순간 피식 하며 웃었는데
내가 몇시간 만에 웃은거지? 싶다.
사랑하는 내 보물.
얼른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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