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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좋았다./photo_1day_3line

친정은 사랑이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도 허리랑 다리가 편찮으셔서..
우리엄마는 제주도에서 나와 현재 장수에 머물고 계신다.

계속 그곳에 계실 것 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뭐 글세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번 7월초, 2박3일로 오랜만에 나의친정 장수에 다녀왔다.

이제 많이 커서,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리 사랑스러운 규규는 할머니와 왕할아버지(외증조외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매 시간이 매우 행복하다고 연신 표현해 주었다.

규규의 그림. 왕할아버지 외증조외할아버지...ㅋㅋ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인데, 느낌있다.

할아버지는 그림 무척 마음에 드신다며, 건드리지 못하게 방으로 가져가 버리셨다... ㅎㅎ

활짝 핀 꽃화분 (샤프란)
코스모스 구경하며 블루베리 따러 가는 규규

제초할 기력이 없으시다며... 엄마의 정원은 정글이 되어가고 있다... ㅋㅋ

엄마의 블루베리

규규 방학하면 1주일 정도 머물 계획인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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