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sim 에서 read mode error를 심상치않게 만난다.

읽기전용모드 풀기

(원격으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공유권한 풀기 등등 별 짓을 다 해봐도 안되길래 찾아봤더니..

Back Slash 문제.

 

Model sim 의 .do 파일에 경로를 작성할때 

Back slash (\) 말고 slash를 쓸것. (/)

경로 전체에 중괄호 묶을 것. {}

 

Example: vcom -93 {./testbench/qatools.vhd}vcom -93 {./testbench/qatools.vhd}

Reason: TCL Readable context. 

 

 

 

하도 지디지디 하길래 뭔가 봤더니
이름하야 Job Description.

JD를 5년만에 update하는데

Primary work criteria: Electrical Hardware Engineer
이부분을 보니 가슴 한켠이 쓰리다.

내 기준이 높은것일까
내가 정신머리가 썩어빠진 것일까.

criteria가 거저 얻어진 것도 아니지만, 내 자신의 기준에 한참을 못미치고 있어서 나는 불행하다.

으쌰으쌰
오늘도 힘을내서 문제들을 째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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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1. 피터지는 티켓팅을 성공해놨더니
(나름 값싸고 괜찮은 자리)
2. 폴 할아버지 아프다고 공연이 취소됐음.
3. 환불과 함께 티켓만 덩그러니
4. 1년 뒤 다시 내한 소식이 들렸지만, 피켓팅 실패.
5. 5년 후 다시보니 참으로 씁쓸.

폴 할아버지 만수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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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2015년도 말에 구매한
필터퀸 마제스틱 청소기가 있었다.

https://inkey.kr/m/336

쓰면서 계속 좋은제품임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청소기.
물론 청소기를 돌리기까지의 문턱이 높기는 했다.
무겁고.. 사전준비가 많고..
그래도 한번 돌리면 그 상쾌함과 개운함에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었다.

매년 1회
필터 보충 및 제품 홍보하기 위해서
판매처에서 집으로 들르고는 했는데,

나에게 필터퀸을 판매했던 사장님이 이제 더 이상 필터퀸을 취급하지 않는다며.. 그리고 새 제품을 소개한다며..
슬픈 소식과 새 제품을 들고 우리 집에 오셨다 ㅋㅋ

로보클린!!

반신반의 하며 새 제품 설명을 듣는데,
필터가 아니라 물을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때그때 청소하고 난 후의 결과물
(더러워진물... )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청소하는 재미를 더해줬기 때문.

그리고 침구청소용 헤드가 가볍다!

마제스틱도 참 좋았는데 너무 무거워서 잘 안하게 됐던거에 비하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정든 마제스틱을 떠나보내고 로보클린 입양



청소할때면 저렇게 수조의 물을 구경하고 있음 ...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청소가 재밌어져서;;;) 잘 사용중이다.
문 닫고 청소기 한참 돌리다보면 공기가 쾌청해진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ㅋㅋ

청소기 리뷰 심층은 좀 더 사용한 후에



지난 수요일.
어버이날은 내 생일이다. 생일도 특별하지만
평일이고,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는 날이어서 밤 10시 넘어 들어갔는데, 남편님이 작은 케잌으로 생일 촛불을 켜 줬다.
나무 고마워서 눈물이 찔끔 나려는 찰나.

ㅋㅋㅋㅋ
초가 하나 더 있었다.
남편은 내 나이도 잘 모르고, 심지어 한살 더 먹이다니.


고맙고 사랑하지만 정말 미워 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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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두쇠의 유전자가 있다.
우리 외할머니가 그랬고, 우리 어무이가 그랬다.
그리고 나도
두면 짐이고 나중엔 쓰레기가 될 것이 분명한데
당장 버리기엔 너무 많은 미련이 남는다.

매번 버리지 않고 쌓아두다가
혼자 스트레스 받고 한거번에 버리기를 반복하다보니
이젠 아깝다는 마음을 좀 묻어두고, 우리 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버린다. 잘.. 버리는 방법을 지금도 공부 중이다.


그리고 버리면서 달라진 게 있다면
물건을 사는 패턴이 바뀌었다.

1. 쓸데없는 물건을 사지 않기 위해 좀 더 많이 고민한다.
예쁜 쓰레기는 지양하리.
가성비를 따지지만, 비용보단 오래 쓸 품질에 더 기준을 두게 된다. 결국 쓸데있는 물건은 다 비싸다는거..

2. 예전에는 내가 좀 불편하고 말지... 생각했으나,
왠지 남편도 불편한 거 싫어하는데 나만 사서 고생하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 같다고 생각되면 지른다. 특히 청소/빨래/설거지 소모품들.

3. 1과 일맥상통한다. 예전 옷을 대거 버리고 아기옷, 내옷, 남편옷을 산다. 꽤 질 좋고 유행 안탈것 같은 것으로 사면 가격이 좀 나간다.
사족: 임신했을 때 미친듯이 중고 아기옷/용품들을 모았는데 그때의 나를 질타한다. 그것들은 지금 별로 써보지도 못하고 다 먼지 쌓여있다. (물론 잘 사용한것도 몇개 있지만 ㅠㅠ)


———TMI
4. 최근 산 것중 마음에 드는 것.
마제스틱을 처분하고 질러버린 로보클린 청소기.
청소하는 재미가 난다. 재미있으니 남편에게 잔소리도 안하게 되서 모두 만족중 ㅋㅋ (가격이 못됐지만)

5. 최근 산 것중 마음에 안드는것.
부바 블랭크티 3+1 셋트
요즘 스타일이라고 옆선이 깊게 파이다 못해 블랭크가 있는 티셔츠. 소재는 뭐 오랜 부바 팬으로써 마음에 들지만, 다들 예쁘다는데 내가 입으면 펄럭펄럭... 수술복 느낌...?? 먼지도 많이 나는 편이고 ㅠㅠ
키 170이 감당할 옆선은 아닌듯. 그냥 바지속에 넣어 입고 있는데 막 편하고 그르진 않다 ㅋㅋ


포인트가 샛다.
그래서 나의 씀씀이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가계부를 쓰자. 용돈기입장 느낌으로.
4월부터 시작!







뒤늦게 생긴 규규의 애착인형.
최근에 쪼꼬미 소세지군을 발견하여 삼천냥에 업어왔다.

작은 소세지군을 발견했을때의 우리 규규의 표정이란..
그 표정을 보는 맛에 아이 키우는거지.

빨래거리 하나 더 늘었지만
너만 좋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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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key.kr BlogIcon Choe. Inkey 2019.05.10 01:43 신고

    에잉 결국 9cm짜리 잃어버렸네... 내가 더 속상하구만. ㅠㅠ

그러니까 오래전..

2015년 11월.

나는 규규의 출산 예정일을 5달가량 앞둔 상태에서 난생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구경갔다.

SETEC에서 열리는 행사 마지막 날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한큐에 끝내자는 심정으로 ㅠㅠ 행사장을 여러번 돌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곳에서 얻게 된 우리의 싸이벡스 프리암 어텀골드.




4개월 규규 데리고 제주도에 갈 일이 있어서 가져간 프리암






주관적인 시각이지만 유모차가 참 예쁘고 실용적이다.


그리고 36개월이 지난 지금도 종종 애용하는중.
“엄마 요모짜타고 나가고시퍼요”


무엇보다 핸들링이 말도안되게 편해서 한손 운전도 무리없고
손잡이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사람많은 엘베 안이나 카페 같은 곳에 손잡이를 쏙 집어넣어 공간을 확보할 수가 있는게 편리했다.



광고에는 디럭스 중에 가볍고 컴팩트하게 접혀진다며 장점이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제주도 까지 끌고 가본 결과 결코 쉽지 않았음... 부담없는 무게는 아닙니다. 절대로.. ㅋㅋ

무겁고 자리 차지하는건 어쩔 수 없다. 디럭스의 숙명...

하지만 디럭스 유모차의 역할은 충분히 다 하고 있으니 지금껏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분명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다.

 

요즘은 사이벡스 미모스라고 프리암 보다 쪼꼼 더 작은 절충형이 나왔고, 주변에 많이 보이더라.

카시트도 유명하던데, Cybex는 튼튼하고 예쁜 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회사인 것 같다.

가격만 좀 더 착했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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