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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받이가 왔다! 쓰리잘비는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https://inkey.tistory.com/m/423
벗이미술관 -꿈꿈피자 이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기 참 좋을 나이. 주중엔 너와 어떤 주말을 보낼지 고민하며 지내는 게 행복하다. 약 2주전에 예약 해 두었던 벗이미술관 아트클래스 꿈꿈피자 만들기. 가격과 맛은 쏘쏘. 파스타가 1.4 어린이 메뉴가 0.99 털탈?ㅋㅋㅋ 드디어... 수업시작. 코로나 때문인지 선생님 포함 딱 4명만 진행하는 것 같았다. 수업은 부모님 참석 없이 선생님과 아이들로만 진행한다. 중간중간 눈 마주치면 싱긋 웃으며 손흔들고 다시 수업에 집중하는 너 정말 사랑스러워 다 만든 피자는 이렇게 예쁜 종이상자에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오늘 길 내내 너무 신이 났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잔뜩 붕붕 뜬 표정을 지으며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뿌듯하지? 다음엔 다른 클래스인 "나만의 몬스터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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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단양남천캠핑장 2019) 캠핑을 시작하고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캠핑장은 단양남천야영장..2019.. 그리고 알고보면 엄청 무서운 사진. 바로. 비가 주구장창내렸던.. 2019년 여름캠핑.... 비가와도 재미있었는데... (개구리도 많고) 또 가고싶다아아앙 ㅜㅡㅜ 망할코로나 ㅜㅜ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4길 33 http://www.danyangcamping.com/main
그로밋 넷플릭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원제: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를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그로밋을 만들어 보았다. 옛날에 진짜 좋아했었는데 ... 그로밋은 언제봐도 넘 귀엽고 기특하다.
이별은 준비가 될 리 없다. 외할머니가 편찮으셨다. 서울의 큰 병원으로 내원 하실때 가능하면 나도 꼭 동행 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렇게 치료를 전전하다가, 지난 11월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소식에 다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을까. 우리 엄마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외할머니가 항암치료를 하실때도, 통원치료를 하실때도, 호스피스 병동으로 갈 때도 언제나 동행했던 사람은 우리 엄마 이기에 외할머니의 건강과 엄마의 마음 또한 많이 걱정 됐다. 그리고 지난 12일. 우리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셨다.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긴 지 2달 정도 였다. 나는 외할머니의 첫 손녀딸 이기에 할머니와의 추억이 광장히 많다. 나를 카워주가도 하셨고, 방학때는 항상 할머니네에서 1달 정도 지내다가 왔다. 할머니..
2021 달력 만들기 작년 12월 말, 올 1월초 연차도 소진해야 하고 연말이라 업무를 진행 하기도 어려운 탓에 2주 가까이 연휴를 가지게 됐다. 어디 놀러 나가기도 그렇고, 집안에서 뭘 하며 하루를 보낼지 궁리를 하다가, 2020년 벽걸이 달력의 12월 페이지가 눈에 들어왔다. 마침 2021 달력을 구하지 못하기도 했고, 탁상달력 보다는 벽걸이 달력이 필요했던 터라 이 연휴 기간에 한번 만들어볼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해서 규규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미술활동 1 달력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숫자를 따라쓰고 싶어해서 달력을 처음에 만들 때 연하게 숫자를 써 주고, 위에 마커로 규규가 따라서 숫자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 했다. 비뚤빼뚤 서툴지만 재미있게 써내려간 숫자. 동그라미 안에는 색칠해주는 센스! 1월부터 4월까지는 ..
Sunrise 별 다른 계획없이 우울하고, 현실을 좀 잊고 싶을때 그림을 그린다. 그냥 생각이 닿는대로 떠오르는 장면을, 그리고싶은 장면을 그린다. 보고 그리는건 정말 재미없는데, 그림이 더 잘 나오려면 앞으로 보고 그리는 연습을 좀 해봐야지 낙서낙서 이번 그림은 밤하늘이 마음에 든다. 분홍색 새는 뺄걸 그랬나 ㅎㅎ https://youtu.be/-ULRIPPUT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