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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를 칭찬합니다. 요즘 가전제품 정말 좋게 잘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하는 손 설 거지, 손빨래 만큼의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전자 쪽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어서인지, 약간의 불신이 있어 식기세척기를 집에 들이는 것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추석. 회사에서 지급하는 명절 선물 리스트에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집에 식세기님을 들이게 되었더랬다. 4개월 가까이 사용해 본 결과, 식기세척기 본연의 기능 보다는 식기세척기 때문에 발생하는 주변 효과 때문에 만족 중이다. 물론 이 제품의 본연의 기능(식기를 세척하는)은 바스켓에 식기들을 "잘" 놓아야 발휘되고, 세제에 따라서도 사용감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이 좋다/나쁘다 를 말하기는 조금 섣부르다. 아직 만족스럽게 쓰고 있으니 그걸로 된 ..
이삭버거 용인동백키친 이삭버거.. 용인동백에 생겼다고 해서 먹으러 가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오늘 가봄...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고 그 외 직원이 한8 ~10명 정도 있었다... 내가 간 시간이 오전 11시30분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곧 있을 점심피크엔 사람이 더 많을듯...ㅎㅎ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차를 계속 뱅뱅 돌리던 도롱이에게, 포장 버거를 들고 서둘러 갔다. 15분 정도 기다린 듯 ㅎ 맛있당~ 오는길 좀 밀려서 약간 식었는데 패티가 참 맛있고 양상추가 아주 넉넉하게 들어있음... 번은 쉑쉑이랑 비교할 건 아니지만 (쉑쉑 번은 최고여~) 수제버거, 즉석버거 인 점을 봤을 때 셋트₩7,800 이면 괜찮은 가격. (쉑쉑은 버거만 ₩6,900......) 감자튀김도 좀 특별하고 맛있당 ㅋㅋㅋㅋ 가까운 곳에 생겨..
오늘의 점심 쌀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가게가 만석... 연휴전날 맞음? ... ㄷㄷㄷ 그래서 좀 더 가서 갈비맛 쌀국수 하는 곳으로 갔다. 나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같이 갔던 회사동료분께서는 조금 짯다고 하시네. 아 효뜨(아까 가려던 가게) 계란튀김 먹고싶다..
쓰리받이가 왔다! 쓰리잘비는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https://inkey.tistory.com/m/423
비누리뷰_동구밭 린스바 동구밭 린스바 넘나 향기로운 베르가못 향이 솔솔 며칠 사용해 본 결과.. 린스바는 진짜 물건이다 샴푸바만 사용했을 때 약간 뻣뻣한 머리카락을 완전하게 부드럽게 해 주고 향기는 또 얼마나 좋은지.... 샴푸바가 거품이 풍성하게 나는 반면 린스바는 거품은 잘 안난다. 처음엔 거품 안나서 좀 짜증내면서 썻는데 약간 녹아내린 것 같은 제형을 조금만 머리에 묻혀도 충분히 사용 한다. 샴푸바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필히 동구밭 린스바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디아더마 당근오일 디아더마 당근오일 우연한 기회에 하나 저렴히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유통기한때문에 저렴하게 나온 것 같은데 가뭄가뭄한 몸뚱이를 가진 나로써는 환영! 전성분을 보니 당근추출물은 얼마 안되고(향료보다도 적은...;;) 나머지 오일들이 괜찮은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 당근오일이지. 색깔 때문인가.. 마치 고추기름을 바르는 것 같은 기분; 그건 그냥 기분탓이고 향기가 은은하니 좋다. 베이비파우더 향이 난다. 당근향(?)을 기대 했는데 ㅎㅎㅎ 바를때 주황색 노란색 막 비치다가 흡수 시키니 색깔이 없어지고 굉장히 초크초크하다. 보통은 몇주 써 보고 후기 적는데 이건 몇주 쓰면 다 쓸듯 ㅋㅋ
Ringke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업무 책상에서는 팬도 돌아가는 노트북 거치대가 있지만 실험실에 노트북을 들고 가면 금새 목이 아프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물건을 찾다가 와디즈에서 발견...
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우리 시아부지가 이발사다. 아직도 일을 하시고 그런 그 모습이 난 참 좋은데, 몇개월 전에 클.펀 에서 이 빗자루 펀딩을 하는걸 보고 바로 시아부지가 떠올랐다."아 이건 진짜 이발소에 완전 제격이다" 그 전에는 손잡이를 길게 개조한 싸리비를 쓰고 계셨는데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잘 안쓸려서 손녀가 가끔 이발소 바닥에 주저앉을때면 옷에 머리카락들이 묻어서 신경이 쓰였다. 이건... 울 시아부지꺼랑 내꺼랑 질러야겠다. 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쓰리잘비 ㅋㅋ 이 회사에서 쓰레받기까지 함께 출시했으면 지갑이 더 열렸을 것을. 쓰레받기가 쓰기 귀찮은 나는 편백수를 뿌려 먼지를 모아놓은 다음에 물티슈로 쓰리잘비를 함께 닦아내 버린다. 무뚝뚝한 울 시아부지 별 말씀은 안하시지만 시댁에 가보면 여태 잘 사용하시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