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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easons seoul (kids package) 설 연휴에 시가랑 친가에 가지 않기로 한 다음부터 도롱이는 추천받은 호텔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기념일들이 있기도 하고, 규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 부담스러운 숙박비를 무릅쓰고 2박을 예약 했다. 비싸게 다녀왔지만 울 도롱이 새 회사 취직도 축하하고, 설날도 축하하고, 사랑하는 규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 뉴 페이스도 ? ㅋㅋ 사진은 없지만 The market 조식도 넘 괜찮았고 수영장도 (롯데호텔보단 좁음) 시설좋고 깨끗했다. 심지어 아이들 패들점퍼랑 어른들 수영복도 빌릴 수 있어서 깜짝 놀랬다... ㅎㅎ 피트니스도 이용했는데 코로나 시국에 헤드폰소독 대여 및 모든 시설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도롱아 여유되면 한번 더 갑시다 ㅎㅎ
오늘의 점심 쌀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가게가 만석... 연휴전날 맞음? ... ㄷㄷㄷ 그래서 좀 더 가서 갈비맛 쌀국수 하는 곳으로 갔다. 나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같이 갔던 회사동료분께서는 조금 짯다고 하시네. 아 효뜨(아까 가려던 가게) 계란튀김 먹고싶다..
쓰리받이가 왔다! 쓰리잘비는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https://inkey.tistory.com/m/423
벗이미술관 -꿈꿈피자 이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기 참 좋을 나이. 주중엔 너와 어떤 주말을 보낼지 고민하며 지내는 게 행복하다. 약 2주전에 예약 해 두었던 벗이미술관 아트클래스 꿈꿈피자 만들기. 가격과 맛은 쏘쏘. 파스타가 1.4 어린이 메뉴가 0.99 털탈?ㅋㅋㅋ 드디어... 수업시작. 코로나 때문인지 선생님 포함 딱 4명만 진행하는 것 같았다. 수업은 부모님 참석 없이 선생님과 아이들로만 진행한다. 중간중간 눈 마주치면 싱긋 웃으며 손흔들고 다시 수업에 집중하는 너 정말 사랑스러워 다 만든 피자는 이렇게 예쁜 종이상자에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오늘 길 내내 너무 신이 났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잔뜩 붕붕 뜬 표정을 지으며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뿌듯하지? 다음엔 다른 클래스인 "나만의 몬스터 만들..
.BAT 작성 시 알아야 할 명령어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캠핑가고싶다.....(단양남천캠핑장 2019) 캠핑을 시작하고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캠핑장은 단양남천야영장..2019.. 그리고 알고보면 엄청 무서운 사진. 바로. 비가 주구장창내렸던.. 2019년 여름캠핑.... 비가와도 재미있었는데... (개구리도 많고) 또 가고싶다아아앙 ㅜㅡㅜ 망할코로나 ㅜㅜ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4길 33 http://www.danyangcamping.com/main
그로밋 넷플릭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원제: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를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그로밋을 만들어 보았다. 옛날에 진짜 좋아했었는데 ... 그로밋은 언제봐도 넘 귀엽고 기특하다.
이별은 준비가 될 리 없다. 외할머니가 편찮으셨다. 서울의 큰 병원으로 내원 하실때 가능하면 나도 꼭 동행 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렇게 치료를 전전하다가, 지난 11월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소식에 다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을까. 우리 엄마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외할머니가 항암치료를 하실때도, 통원치료를 하실때도, 호스피스 병동으로 갈 때도 언제나 동행했던 사람은 우리 엄마 이기에 외할머니의 건강과 엄마의 마음 또한 많이 걱정 됐다. 그리고 지난 12일. 우리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셨다.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긴 지 2달 정도 였다. 나는 외할머니의 첫 손녀딸 이기에 할머니와의 추억이 광장히 많다. 나를 카워주가도 하셨고, 방학때는 항상 할머니네에서 1달 정도 지내다가 왔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