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2015년도 말에 구매한
필터퀸 마제스틱 청소기가 있었다.

https://inkey.kr/m/336

쓰면서 계속 좋은제품임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청소기.
물론 청소기를 돌리기까지의 문턱이 높기는 했다.
무겁고.. 사전준비가 많고..
그래도 한번 돌리면 그 상쾌함과 개운함에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었다.

매년 1회
필터 보충 및 제품 홍보하기 위해서
판매처에서 집으로 들르고는 했는데,

나에게 필터퀸을 판매했던 사장님이 이제 더 이상 필터퀸을 취급하지 않는다며.. 그리고 새 제품을 소개한다며..
슬픈 소식과 새 제품을 들고 우리 집에 오셨다 ㅋㅋ

로보클린!!

반신반의 하며 새 제품 설명을 듣는데,
필터가 아니라 물을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때그때 청소하고 난 후의 결과물
(더러워진물... )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청소하는 재미를 더해줬기 때문.

그리고 침구청소용 헤드가 가볍다!

마제스틱도 참 좋았는데 너무 무거워서 잘 안하게 됐던거에 비하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정든 마제스틱을 떠나보내고 로보클린 입양



청소할때면 저렇게 수조의 물을 구경하고 있음 ...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청소가 재밌어져서;;;) 잘 사용중이다.
문 닫고 청소기 한참 돌리다보면 공기가 쾌청해진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ㅋㅋ

청소기 리뷰 심층은 좀 더 사용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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